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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일까. 토트넘의 대대적인 투자를 믿고 있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을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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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쥔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시키고 싶어한다. 아직 공식적으로 여름이적시장이 오픈되지 않았다. 하지만 EPL 정상에 도전하는 라이벌 구단들이 이미 '빅영입 전쟁'에 뛰어든만큼 토트넘도 빨리 움직일 수밖에 없다. 콘테 감독은 7월 초 한국 투어 전 모든 영입을 끝내기 위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함께 다각도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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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현재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를 보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수비수 가운데는 '플랜A'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플랜B'는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라는 보도도 나왔다. 바스토니와 브레머의 이적료는 각각 5000만파운드(약 780억원), 4300만파운드(약 670억원)다. 또 세르히온 레길론, 에메르송 로얄의 거취에 따라 윙백 포지션도 새롭게 수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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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