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 전수경이 20년 만에 새 보금자리를 찾는 세 가족을 위해 출격한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 /이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한 집에서만 20년 이상 거주 중인 4인 가족으로 20여 년을 함께 한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슬픔을 정리하고자 새 집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덕팀에서는 배우 전수경이 출격한다. 전수경은 그 동안 '홈즈'에서 출연 섭외가 오기를 기다렸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전수경은 "지난해 후배 송지인이 '홈즈'에 출연해 나를 인턴코디로 추천한 영상을 봤다. 섭외가 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힌다.
전수경은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집에서 살아봤다고 고백하며, 결혼 후에는 호텔에서도 3년을 살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그는 "남편이 외국계 호텔 총 지배인이어서 호텔 룸에서 신혼생활을 했다."고 말한다.
전수경은 덕팀의 붐과 함께 남양주시 진접읍으로 향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신축 빌라의 탑층으로 드넓은 공용마당은 아름다운 조경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내부는 순백의 인테리어로 흠잡을 곳이 없으며, 콘서트홀 느낌을 주는 높은 층고와 초록 가득 통창은 개방감을 더한다. 매물을 소개하던 붐은 뮤지컬 무대가 생각난다며 전수경 앞에서 화려한 춤 솜씨와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이날 붐은 개인 스피커까지 직접 준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고 한다. 이에 감동한 전수경은 댄싱퀸답게 화려한 탭댄스로 화답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별의 아픔을 위로할 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는 5일 밤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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