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칠레전 베스트 11에 변화를 주겠다고 공언했다.
벤투호는 오는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5일 결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칠레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는가"란 질문에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며 짧게 대답했다.
지난 2일 브라질전에 4-2-3-1 시스템을 가동한 벤투 감독은 원톱에 황의조(보르도)를 두고 가운데 2선에는 손흥민과 황인범(서울) 황희찬(울버햄턴)을 포진시켰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정우영(알사드)과 백승호(전북)를 출격시켰고, 포백은 홍 철(대구)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영권(울산) 이 용(전북)으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가 꼈다.
브라질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반면 한국축구의 한계와 카타르월드컵 전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더미처럼 쌓였던 시간이었다.
벤투 감독은 "팀마다 다른 점이 있다. 브라질과 칠레는 수비 과정부터 강한 팀이다. 다만 훈련시간이 많지 않았고, 그 동안 회복에 집중했다. 전술은 이날 조금 진행했다. 빌드업은 상대에 따라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칠레는 세대교체를 진행 중이다. 자연스럽게 전력이 꽤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심지어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 등 월드 클래스 기량을 보유한 스타들이 대거 빠졌다. 특히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이후 새로 선임된 에두아르도 베리조 감독이 한국전에서 칠레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많은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스페인과 파라과이에서 감독 생활을 했다. 팀을 뒤에서부터 만드는 스타일이다. 짧고 효과적인 빌드업이 예상된다. 칠레에는 퀄리티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다만 비달 등 스타들이 출전하지 못한다. 상대가 이전에는 포백과 스리백을 가져왔었는데 이런 정보들을 토대로 최대한 잘 접근할 것이다. 배울 것들을 발전시켜나가면서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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