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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마이클 조던이 활약한 NBA 파이널이 무난히 톱 10 안에 들었다. 단, 1위는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이 날카로운 라이벌리를 형성한 1984년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의 파이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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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은 전설적 라이벌이었다. 백인과 흑인이라는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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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비인기 종목이었던 NBA를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전설적 라이벌 구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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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맞붙은 2016년 파이널이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1승3패로 뒤지고 있었지만, 5차전 카이리 어빙은 40점을 폭발시켰고, 6차전 르브론 제임스는 41득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맹활약, 시리즈를 3승3패로 만들었다.
3위는 1969년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의 파이널이 선정됐고, 4위는 르브론 제임스가 이끌던 마이애미 히트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충돌했던 2013년 파이널이다.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 불스와 유타 재즈의 1998년 파이널은 7위에 선정됐다. 특히, 6차전 막판까지 뒤지던 마이클 조던은 칼 말론의 볼을 스틸한 뒤 경기 종료 5.2초를 남기고 매치업 상대 브라이언 러셀을 절묘한 드리블로 따돌린 뒤 극적 미드 점퍼를 성공시키며 시리즈를 끝냈다.
또, 시카고 불스와 피닉스 선즈가 맞붙은 1993년 파이널은 10위에 랭크됐다. 조던과 피닉스 에이스 찰스 바클리의 대결로 전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시리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