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뷔와 친해진 계기? 절친 박효신과 함께 만나"
배우 강동원이 7일 온라인을 진행된 영화 '브로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뷔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그 친구도 경남 거창 출신이고 나도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며 "이전에 그 친구가 나를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가수 박효신과 친한데 박효신과 같이 있을때 그 친구가 왔고 그래서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날 해외 활동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미국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같이 프로듀싱 하는 일, 공동제작 프로젝트들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다. 내가 원래 가만히 있는 성격은 아니다. 뭐라도 해야한다"며 "지금은 특히나 그런 타이밍이다. 워낙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하게 가니까 다들 같이 하고 싶어 한다. 배우 중에 영어를 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보니 나와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도 향후 10년 간은 엄청나게 달려야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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