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감사해요 천사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의 둘째 출산을 축하하는 지인의 손편지와 명품 선물이 담겼다.
20대에 만나 벌써 아이 엄마가 된 황정음과 지인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다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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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감사해요 천사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의 둘째 출산을 축하하는 지인의 손편지와 명품 선물이 담겼다.
20대에 만나 벌써 아이 엄마가 된 황정음과 지인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다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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