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MINTROCKET)은 7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첫 신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체험판을 공개한다.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인 '데이브'는 생태와 지형이 변하는 신비한 블루홀을 탐험하며 동료들과 블루홀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신작으로, 이번 체험판에선 해양 탐험, 초밥집 운영 등 메인 콘텐츠와 함께 장비 강화,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즐길 수 있다.
글로벌 유저들에게 출시 예정 신작들을 소개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데이브' 체험판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고, 행사 종료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14~15일 오후 2시에는 황재호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콘텐츠 소개, 개발 비화, 개발현황을 안내하며 디스코드,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민트로켓은 넥슨의 참신한 개발 DNA를 바탕으로 색다른 게임을 개발하는 국내 최초의 게임 서브 브랜드로, 기존 개발 문법을 과감히 버리고 게이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재미의 본질을 찾고자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넥슨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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