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월 일본에서 첫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일 낮 12시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JAPAN'(이하 'ACT : LOVE SICK IN JAPAN') 개최 소식을 알렸다.
'ACT : LOVE SICK IN JAPAN'은 오는 9월 3~4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의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7~8일에는 지바현의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래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오프라인 콘서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지난 2020년 싱글 1집 'MAGIC HOUR'와 싱글 2집 'DRAMA'를 냈고, 작년에는 정규 1집 'STILL DREAMING'과 첫 EP 'Chaotic Wonderland'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이들은 일본 오리콘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합산 앨범 랭킹에서 통산 6개 앨범을 정상에 올려놓았고, 오는 8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후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은 오는 7월 2~3일 서울에서 시작해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으로 이어진다. 첫 7회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월 24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추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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