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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안중열이 베테랑 포수 강민호에게 수비 특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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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삼성과 롯데의 경기를 앞둔 사직야구장, 삼성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삼성 포수 강민호도 친정팀인 롯데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며 훈련장에 들어섰다. 이 모습을 발견한 롯데 포수 안중열이 강민호를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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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은 수비를 하며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쏟아 냈고, 강민호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정성 가득한 조언을 했다.
강민호가 포수 수비에 대한 특강을 펼치는 사이 롯데 박세웅과 한동희 등 선수들이 몰려들며 강민호와 스킨십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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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서튼 감독도 강민호에게 폴더인사를 하며 다가갔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전날 선발 투수였던 뷰캐넌도 서튼 감독과 롱 코치를 찾아 인사와 함께 조언을 구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상대팀 베테랑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프로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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