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크로아티아 윙백 이반 페리시치에 이어 올여름 '시즌 2호' 영입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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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 오후 "포스터 영입을 알리게 돼 기쁘다. 우리는 경험많은 골키퍼와 2024년까지 계약했다. 사우스햄턴과의 계약만료에 따라 7월 1일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터는 임대를 마치고 떠난 골리니의 후임으로, 앞으로 위고 요리스의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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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2014년 여름 셀틱에서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134경기에 출전했다.
뉴캐슬, 스톡포트 카운티, 브리스톨 로버스, 노리치시티 등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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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다. 유로2016 최종명단에도 승선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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