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NBA '에어컨리그' FA 최대어는 누굴까.
결과는 약간 의외다. 미국 CBS 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NBA 프리에이전트 2022. 45명의 플레이가 있다. 잭 라빈, 디안드레 에이튼, 제일런 브런슨을 포함해서'라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다.
제임스 하든, 브래들리 빌, 카이리 어빙 등 강력한 스타가 있지만, CBS스포츠에서는 최고의 FA로 잭 라빈을 꼽았다.
라빈은 시카고 불스의 주득점원이다. 올해 27세다. 평균 24.4득점, 4.5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예술적 덩크로 '덩크슛 컨테스트' 우승의 대명사. 여기에 정교한 슈팅 능력과 돌파로 리그 최상급 스코어러로 성장했다.
시카고 불스는 5년간 2억12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라빈은 확답하지 않았다.
2위는 카이리 어빙이다. 플레이어 옵션(어빙이 원하면 팀에 잔류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 어빙은 평균 27.4득점, 5.8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불안정한 정신이 문제다. 올 시즌에도 백신 접종 거부로 인해 브루클린의 팀 구조 자체를 바꿔놨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캐릭터 때문에 브루클린도 어빙의 재계약을 놓고 고심 중이다.
3위는 올 시즌 샬럿 호네츠에서 맹활약한 마일즈 브릿지스다. 평균 20.2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해 가장 많은 기량 발전을 이룬 선수로 평가받는다.
4위는 피닉스 선즈의 주전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 피닉스는 무조건 잡는다는 방침이지만,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5위는 제일린 브런슨, 6위는 제임스 하든, 7위는 브래들리 빌이 선정됐다.
리그 최고 선수 중 하나로 꼽혔던 하든은 올 시즌 브루클린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