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물놀이를 주제로 한 '신하문예' 디지털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분에 따르면 신하문예는 지난 4일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는 '물놀이야'로 끝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글귀를 지어 댓글로 응모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아로 해결 안되는 더위엔 물놀이야', '비처럼 땀이 흐르면 물놀이야' 등과 같이 물놀이야로 끝나는 글귀를 자유롭게 작성해 에버랜드 SNS 채널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캐리비안 베이는 19일까지 댓글로 접수한 응모자 중 우수작 16명을 선정해 갤럭시워치,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커피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수작을 활용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상작을 중심으로 온라인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케리비안 베이는 지난달 아쿠아틱센터, 메가스톰 등 일부 물놀이 시설을 가동하며 재개장 했고, 지난 4일 파도풀과 다이빙풀 등 야외 시설을 추가 오픈하며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시작했다.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 규모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파도를 경험하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메가스톰에서는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출발해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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