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한국과 이집트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9일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
벤투호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6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부트(득점왕)를 공동 수상한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대결로 관심이다. 하지만 살라가 부상 중이라 한국 원정 여부는 미지수다.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를 통해 판매된다. 또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접속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단체 판매는 없다.
현장 판매는 온라인으로 매진되지 않을 경우에만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실시한다. 다만 휠체어석은 비장애인의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장애 여부 확인후 판매한다.
입장권 가격은 지난 2일 열렸던 브라질전과 같다. 최고 35만원부터 최하 3만원까지 다양하다. 프리미엄석은 A석 35만원, B석 28만원, C석 23만원이다. 맥주와 안주가 제공되는 스카이펍은 30만원에 판매한다. 소량의 맥주를 마시며 관람할 수 있는 기네스존이 새로 생겼으며 16만원이다. 미성년자는 스카이펍과 기네스존의 티켓을 구매할 수 없다.
1등석은 좌석 위치에 따라 S석이 17만원, A석 15만원, B석 13만원, C석 11만원이다. 2등석도 위치별로 7만원, 6만원, 5만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레드존(응원석)은 3만5천원, 3등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다.
좌석별 위치 등 티켓 구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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