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지인들로부터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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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은이랑 순주 언니가 울 동네로 와서 꽃 선물 주고…맘 따뜻.. 향기롭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상은 아나운서, 정순주 아나운서에게 받은 꽃선물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희에게 '희야 어떤 모습이든 너는 자체만으로도 향기가 나'라는 문구를 함께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 대상포진과 안면마비로 힘들어하는 최희에게 전해진 따뜻한 선물에 팬들도 함께 감동 받았다.
한편, 최근 입원 소식을 알렸던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입원치료를 받은 최희는 조금씩 회복 중이라며 일상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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