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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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9일 자신의 SNS에 "먹고 있길래 찍었는데 왜이래. 안느! 고마워요 늘! 가족을 위해 만들 때 행복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운동을 하기 위해 기구 위에 올라가 있는 남편 안정환을 보면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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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어색한 모습으로 "이거 먹고 운동 합니다"라 했고 이혜원은 "아니 왜 잘 먹다가 카메라 켜니까 어색해해~"라고 놀렸다. 안정환은 "네. 카메라가 어색해"라고 답했다.
이혜원은 자신이 만든 제품을 남편 안정환 손에 들려 홍보하는 훈훈한 부부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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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했다. 슬하에 첫째 딸 리원, 둘째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리원 양의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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