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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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 내가 소개시켜준 건 아니지만 어쨋든 나라는 중간매개체(?)로 결국 결혼을 하게 된, 24년 된 내 친구랑 21년 된 내 친구는 나한테 고맙다며 신사임당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 봉투를 주었다. 밥도 사줬다. 결혼식날엔 이 둘과 특별히 사진도 찍었는데. 가방사달라고 졸랐는데 가방이 안 오고 현금이 왔지만 엄청 기분이가 좋은 오늘이었음. 이건 바로 다- 쓸거야 그러니까 회수 못해 평생 잘 살어 친구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친구가 선물해준 돈봉투를 들고 찐미소를 보이고 있다. 유하나의 도움으로 결혼에 성공한 친구는 돈봉투에 "나의 탑스타. 네 덕분에 우리가 더 행복해졌어. 고마워 잘 살께"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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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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