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토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토레스는 비야레알 수비의 핵심이다. 비야레알은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잡고 4강까지 진출했다. 토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맨유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팀토크는 '비야레알의 성공은 토레스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라인에서 이뤄졌다. 그는 다시 한 번 EPL 팀들의 레이더에 잡혔다. 이번에는 이동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부터 토레스와 연결돼 있다. 토트넘은 새 시즌 UCL 무대에서 경쟁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은 계약이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비야레알은 토레스의 몸값으로 42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지오바니 로 셀소와의 딜을 제안할 계획으로 보인다. 로 셀소는 지난 1월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해 활약했다. 이 매체는 '로 셀소는 비야레알에서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야레알은 로 셀소 영입을 원하고 있다. 1700만 파운드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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