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떡을 활용한 한국형 디저트 고물당 시리즈 2종을 출시하며 우리쌀 소비 촉진 및 K-디저트 활성화에 나선다.
카스텔라 고물떡, 인절미 콩고물떡 등 이번에 선보이는 고물당 시리즈 2종은 국내산 쌀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기본 컨셉트로, 편의점 고객 특성에 맞춰 혼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 어디서나 취식이 간편한 포장, 전통·퓨전 고물을 활용한 다양한 맛으로 기존 떡들과 차별화한 상품이다.
CU는 지난 2018년부터 2030세대 입맛에 맞춘 돼지바 찰떡, 쫀득찰떡롤, 찰떡꼬치 등 다채로운 퓨전 떡을 출시하면서 떡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변신킨 바 있다.
다양한 떡 디저트를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CU는 6월 한달 동안 리얼생초코찰떡, 말랑말랑우유찰떡, 딸기찰떡, HBAF허니버터찰떡 등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CU가 떡 디저트 활성화에 나선 것은 수입산 밀가루 가격 인상에 대응해 우리쌀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밀가루 가격이 인상되면서 지난 달 빵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9.1%를 기록해 가공식품 평균 물가 상승률(7.6%)을 훌쩍 웃돌았다. 반면, 국내산 쌀은 수확이 늘어나면서 포대당 가격이 1년 전보다 16.7%나 하락했다.
떡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CU에 따르면 디저트 떡 매출은 2020년 28.6%, 2021년 32.1% 신장한데 이어 올해에도 전년 동기(1~5월) 대비 36.1%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케이크나 빵처럼 우리 전통 간식인 떡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물당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떡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K-디저트를 선보이는 한편 우리 농가의 쌀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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