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동경이 차기 분데스리거를 '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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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의 원소속팀과 임대팀 샬케04는 10일 "이동경의 임대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 이번 임대에는 완전영입 옵션도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2월 샬케와 반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장기 부상으로 당시 독일 2부리그 소속이던 샬케 소속으로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잠재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계약을 연장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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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은 "지난 몇 달간 이 클럽이 얼마나 거대하고 힘이 있는지 알게 됐다. 그래서 다음시즌에 샬케04 유니폼을 다시 입고 경기에 출전하고 싶었다. 복귀를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샬케는 2021~2022시즌 독일 2부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이렉트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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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은 2022~2023시즌 울산 동료였던 이동준(헤르타베를린), 현 국가대표 윙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대표팀 선배 이재성(마인츠)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해 분데스리가를 누빌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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