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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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준희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연애 스타일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1. 사진 찍는 게 잘 맞으면 연애에서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는 편. 2 얼굴 절대 네버 안 봄.(그렇다고 지금 내 남친이 못생겼다는 건 아님) 무조건 키랑 덩치가 최고라고 생각함. 3 싸울 때 그냥 모든 걸 내려놓는 편. 말다툼 할 때는 사랑스러운 남친마저 하찮아 보이기 때문에 아들내미랑 싸운다 생각하고 500번 싸우면 500번 다 져줌. 4 연애에 자존심 따위 장애물 일뿐이라 생각함"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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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연상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달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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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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