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바이러스 때문에 한쪽 얼굴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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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저스틴 비버는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갑자기 병이 생겼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내 귀의 신경과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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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스틴 비버는 오른쪽 얼굴이 마비돼 마음대로 눈을 깜빡이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저스틴 비버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콘서트를 취소해야 한다. 생각보다 상태가 꽤 심각하다. 100% 회복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회복을 위해 안면 운동을 하고 있으니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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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비버와 지난 2018년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이듬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 3월 뇌졸중 증세를 겪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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