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가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캠핑장으로 변신했다. KT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경기를 이원 생중계로 수원구장에 경기 중계화면을 전광판에 띄웠다. 합동응원과 신나는 가족단위 캠핑이 한데 어우러졌다.
1박2일 동안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한 250명의 가족단위 팬을 위즈파크로 초청했다. 이들은 경기전 '키즈랜드 미니 운동회', '치어리더 공연', 'K-POP 댄스 아카데미'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시작과 맞추어 실제 중계화면을 전광판을 통해 보며 합동응원을 가졌다. -그라운드 바베큐 파티 및 케이터링 서비스 통한 저녁도 제공됐다. 가족단위 팬들을 위한 텐트까지 전부 KT 야구단이 제공했다.
경기 후에는 전광판으로 영화 상영을 실시했다. 12일(일) 오전에도 전광판 영화 상영이 이뤄졌다. KT 구단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야구장을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야구장으로 변모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1박 2일동안 키즈랜드 캠핑존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을 둔 가족 팬 분들이 함께 긍정적인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희망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야구장에 찾아오시지 못했던 KT 팬 분들을 초청해, 직접 야구장 그라운드도 밟아보고 부산 사직구장 현장의 팬들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계신 팬들이 하나되어 합동 응원전을 펼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했다. 앞으로도 본사와 함께 협의해 KT 고객들을 비롯한 야구 팬들이 뜻깊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을 많이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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