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멤버를 향한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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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유진이가 직접 만들어준 팔찌"라며 "요즘 우리 셋은 이런 것들을 소중히 한다. 항상 사랑해.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슈가 공개한 사진은 유진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준 팔찌를 착용한 모습을 담았다. 'JESUS'라는 글이 적힌 알록달록한 팔찌를 선물 받은 슈는 흔들림 없는 S.E.S의 우정을 힘입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극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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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했지만 후원금을 받고 춤을 추는가 하면 노출 의상을 입고 나와 다시금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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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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