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아다마 트라오레(FC바르셀로나) 영입 희망을 놓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엄청난 피지컬과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토트넘 감독 등이 관심을 가졌다. 콘테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트라오레 영입을 고려했다. 뜻을 이루진 못했다.
이 매체는 조시 홀란드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트라오레는 FC바르셀로나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까지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다. 트라오레에게 큰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트라오레는 올 여름 다시 한 번 이적할 수 있다. 토트넘이 1800만 파운드로 행운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를 연거푸 영입했다. 여기에 제드 스펜스(노팅엄) 영입까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콘테는 트라오레를 멀티 플레이어로 보고 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은 콘테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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