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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트렘펄린을 타는 아들을 돌보는 양미라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은 아들과 놀아주면서 춤을 추듯 다리를 위로 높이 올린 모습. 양미라는 "아빠는 비보이라며 저러고 있고 #맛이간다그램"이라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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