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파경을 암시한 가운데,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기, 중기, 후기까지 이유식 먹으면서 각종 야채들을 골고루 먹어온 테다. 엄마가 매끼마다 쌈채소를 먹어서 그런지 강호가 요즘 엄마 밥 먹을 때 같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식사 중인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몸만한 쌈채소를 들고 야무지게 먹고 있는 아들을 조민아는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된 조민아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 팬은 "서로의 우주가 되어주고 있길. 민아님도 밥 잘 드시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고 조민아는 "뭘 먹어도 소화는 계속 안 되는데 억지로라도 먹고 있어요. 힘내야죠. 지켜야 하고 잘 살아내려면"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와 경찰이 왔다"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이후 조민아는 갑자기 가장이 되어버렸다며 소속사를 구해 파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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