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무개념 고객의 행태에 분노했다.
14일 황혜영은 SNS에 "절 오래 팔로우 하고계신분들은 제가 인스타 피드로 웬만하면 싫은 소리 표현 안하려고 부던히 노력하고 참고 넘어가고 한다는거 아실꺼예요. 근데 오늘은 죄송하지만 한 말씀 드리고싶어요"라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황혜영은 "쇼핑몰이 발전한만큼 고객님들 그레이드도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작정 무례하고 황당한분들 아직도 계시네요"라며 "첫째 전 DM확인을 못합니다 아니 안 한다는 게 맞겠지요. 하루에도 수 십 건의 DM이 쌓이고 그중엔 정말 꼭 읽어야 하는 글들도 소수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은 두서 없는 악플이거나 돈을 빌려달라거나 제가 읽어도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꽤 오래전부터 DM확인을 안 하고있는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쇼핑몰로 전화해 욕설을 남기는 고객에 대해 황혜영은 "일단 황혜영은 옆집 개이름이 아니고, 너님의 친구도 아니며, 저랑 직접 통화한다고 해도 바뀔 응대내용은 없으며, DM을 보고 안보고 피드를 쓰건 안쓰건 내 피드에 좋은말을 쓰건 아니건 모두 내 자유이고, 연예인 쇼핑몰이라고 해서 더더더 조심하는건 사실이나 너님한테 그런식의 얘기들으려고 연예인 된거아니며, 욕설과 함께 보상요구를 들어주지않으면 인터넷과 인스타에 올리겠다는 말은... 공갈협박죄에 해당 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발언입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