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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제주도 여행 일상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우도의 배경은 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로 만들어줬다. 네추럴한 일상 스타일 속 모자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정유미. 이어 환한 미소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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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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