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가연이 집밥계 큰손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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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가연은 자신의 SNS에 "황구녀석이 보내준 양파...내 주먹의 2배는 된다. 양파장아찌..양파쨈 해야겠네. 좋은 식재료 보면 그저 신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가연은 깐마늘 20kg을 구매한 모습과 "깐마늘 20kg..안깐 마늘을 사면.. 나 죽는당..... #마늘과의 전쟁 #줄어들질않네 #연중2회필수"라는 글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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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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