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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가 동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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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둔 고척스카이돔, 문성현은 푸이그가 얼마나 예뻤던지 훈련중인 그를 따라다니며 키스를 퍼부었다. 훈련 중에도 푸이그는 외로울 겨를이 없다. 손잡고 같이 뛰자는 동료들도 넘쳐 난다.
푸이그는 전날 2회초 2사후 두산 정수빈의 펜스 상단을 향한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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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전날 메이저리그급 수비를 선보인 푸이그를 칭찬했고, 푸이그는 이정후의 홈 보살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날 이정후는 6회 초 1사 1, 3루에서 두산 양석환의 뜬 공을 잡아 3루 주자 허경민을 홈 보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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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두개로 팀의 2대0 승리를 견인한 두 사람은 훈련 중에도 환상적인 팀워크를 을 뽐내고 있다.
팀에서 귀염둥이로 자리잡은 푸이그와 그의 매력에 푹 빠진 동료들의 모습을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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