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여행을 떠났다.
15일 이국주는 SNS에 "다녀올게유 비가 오넹...그 곳은 날씨가 좋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이국주는 '인천공항'을 위치태그해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또 이국주는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듯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국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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