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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정찬헌이 송신영 코치의 집중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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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은 16일 고척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송신영 코치의 특훈을 받았다.
시즌 초반 세 번의 승리를 올린 정찬헌은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2로 주춤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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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선발진은 에이스 안우진과 요키시의 강력한 원투 펀치가 있지만 이들의 체력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라도 정찬헌, 최원태, 애플러 등 나머지 선발투수들의 안정적인 활약이 필요하다.
투구폼 교정을 받은 정찬헌은 수십 차례 같은 동작을 반복한 후에야 송신영 코치에게 박수를 받았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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