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르윈 누녜스를 더한 리버풀이 여름이적시장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누녜스와 파비우 카르발류를 영입한 리버풀은 애버딘의 풀백 칼빈 램지 영입이 근접했다. 현지 언론은 리버풀이 1차 제의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이적료 합의를 마쳤으며. 개인 합의도 어느 정도 마무리된 단계라도 전했다. 계약기간은 5년. 램지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백업으로 활약을 전망이다.
16일(한국시각) 타임즈에 따르면, 리버풀은 램지를 끝으로 여름이적시장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당초 리버풀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렸지만, 현재 보유한 선수단을 건드리지 않는 쪽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리버풀은 파비뉴, 조던 헨더슨, 티아고, 나비 케이타, 제임스 밀너,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보강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주드 벨링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영입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지만, 누녜스 영입으로 이미 공백을 메워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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