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빼고파' 고은아가 '열애설 주인공' 테니스 코치와의 첫만남을 회상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빼고파' 8회에서는 테니스 코치와의 소개팅을 하루 앞두고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고은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근거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고은아와 그와의 소개팅에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고, 테니스 코치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 그렇게 소개팅 약속이 잡힌 후 고은아는 설렘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빼고파' 멤버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친한 언니의 소개로 테니스 코치를 이미 만날 뻔했지만 불발됐다가, '빼고파'를 계기로 테니스 코치를 다시 만나게 된 사연에 멤버들은 깜짝 놀란다.
테니스 코치에게 은근슬쩍 여자친구의 유무를 확인하기도 했었다는 고은아의 설렘 가득한 짝사랑 이야기에 '빼고파' 멤버들은 점점 빠져들고, 유독 과몰입 한 유정은 브레이크 없는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유정의 '급발진' 질문에 고은아를 비롯해 '빼고파' 멤버 전원이 당황한다. 하지만 유정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본 고은아는 "심장이 엄청 뛴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고은아는 소개팅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테니스 코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질문은 무엇인지 등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빼고파' 멤버들에게 현실 조언을 구한다. 이에 배윤정은 "어느 정도의 내숭은 필요하다. 너는 좀 덜 솔직해도 된다. 쓸데없는 얘기 하지말라"는 뼈 때리는(?) 조언을 해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빼고파'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고은아가 멤버들과 나눈 진솔한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그리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테니스 코치와의 첫만남 이야기와 유정의 '급발진' 질문은 무엇일지 18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KBS2 '빼고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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