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뼛속까지 만능 예능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연해 범접할 수 없는 미(美)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녹화장에 등장한 홍현희에게 모(母)벤져스는 폭풍 축하를 건넸다. 특히, 출산을 코앞에 둔 홍현희는 자연분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아기가 제이쓴의 광대를 닮으면 자연 분만할 때 걸릴 수도 있다더라" 라며 예상치 못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홍현희는 모두가 깜짝 놀랄 제이쓴 표 '찐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며칠 동안 안감은 머리에 뽀뽀해 주는 건 기본이고, 아내의 발 각질까지 관리해 주는 남편의 자상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사랑이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나, 사랑꾼 제이쓴도 도저히 참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다고 말했다. 그건 바로 홍현희의 방귀라고. 이불이 펄럭거릴 정도로(?) 방귀를 뀌는 습관 때문에 제이쓴이 한 이불 덮기를 거부한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홍현희는 "이 얘기를 들으면 남편이 너무 충격받을 것 같다"라며 지금껏 제이쓴에게 말하지 못한 초특급 비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연 홍현희의 충격 고백이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폭주하는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 홍현희 매력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