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건강 솔루션 예능 '엄마는 예뻤다' 장민호가 신청자의 포스에 제압당해 자동 공손 모드로 돌입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LG헬로비전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 19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양산에 거주하는 의뢰모의 청춘을 되찾아 주기 위한 맞춤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엄마는 예뻤다'의 청일점 MC 장민호가 솔루션 신청자의 포스에 공손 모드에 돌입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최초로 남성 신청자인 쌍둥이 형제가 등장한 가운데, 홍콩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등장해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맴돌게 만들었다. 특히 장민호는 큰 아들의 범상치 않은 포스에 완벽히 제압당해 "들어오시는데, 나도 모르게 손 모았잖아"라며 두 손을 모으는 가 하면, 90도로 인사를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장민호를 자동 공손 모드로 만든 신청자의 포스에 관심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MC들 중 유일한 싱글인 장민호가 미혼인 쌍둥이 형제를 향해 현실 조언을 전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쌍둥이 형제가 결혼 이야기가 시작될까 봐 부모님 댁에 오래 있지 않는다고 밝히자, 장민호는 "그 얘기도 듣다 보면 즐길 때가 온다"며 해탈한 듯 웃어 보여 폭소를 더했다고. 더욱이 이날 장민호는 어느때보다 유쾌하고 수려한 언변으로 녹화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어서, 장민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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