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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3타점' 삼성 오재일 "최근 장타 안 나와 걱정 많았다"[광주 코멘트]

박상경 기자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3회초 2사 2루 오재일이 투런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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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타점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일조한 오재일은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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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은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3회초 투런포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7대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재일은 경기 후 "최근 타격감이 좀 안 좋았는데, 오늘 팀이 이기는 데 오랜만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안타는 나왔지만, 장타는 안 나와서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오늘 좋은 타구가 나온 만큼, 다음 주부터는 계속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며 "이제 시즌 중반을 향하고 있고,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될텐데, 체력 관리와 몸 관리를 잘 해서 풀 타음으로 다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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