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영입전이 매섭다.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와 직접 담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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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필립스 영입을 원한다.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이적 시장의 대표적인 '큰 손'이다. 이번 여름에도 일찌감치 엘링 홀란드 영입을 마무리했다. 필립스도 과르디올라 감독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필립스는 2015년 리즈에서 데뷔한 뒤 줄곧 한 팀에서 뛰고 있다. 리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2020년 여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지난 시즌부터 기량이 만개했다. 뛰어난 지구력과 센스, 강력한 슈팅 능력으로 EPL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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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필립스를 맨시티로 데려가고 싶어한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라이벌로 떠올랐다. 그러나 필립스그 맨시티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필립스 영입전 1위를 달리고 있다. 곧 직접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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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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