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맡은 김선호의 클라이밍 교육과 체험 현장 1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극 캐릭터를 위해 클라이밍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논란 이전의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선호의 모습에 팬들 역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해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복귀한 그는 지난 7일 팬카페를 통해 "시간이 멈춰서 하루가 한 달처럼 일 년처럼 느껴지는가 하면, 또 갑자기 내 마음보다 성큼 앞서가는 시간을 따라가기 힘들어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을 때가 있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나로 인해 같은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한다. 부족한 한 사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마음이란 게 한 번 다치면 회복이 힘들지 않나. 나를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마음 한켠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간직하고 계실 것 같아 너무 죄스럽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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