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마취 적정성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환자안전관리 기반 마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마취 적정성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구조영역: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과정영역: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비율 ▲결과영역: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이상)유지 환자 비율 등 총 13개 항목이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100점을 받아 만점을 획득해 종합병원 전체 평균 88.5점보다 월등히 높은 1등급을 기록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안전한 마취 환경에서 환자가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마취 환경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절한 관리활동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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