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가 남편을 꼭 닮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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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봐도 승열이 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비 아빠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태아 초음파 사진과 윤승열의 얼굴을 비교한 뒤 "아빠 눈웃음이랑 성격도 무조건 닮아야 한단다. 꼭"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초음파 사진에 환하게 웃는 윤승열의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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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누가봐도 승열이 딸. 손도 크고 손가락도 길고"라며 벌써부터 딸바보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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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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