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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비 아빠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태아 초음파 사진과 윤승열의 얼굴을 비교한 뒤 "아빠 눈웃음이랑 성격도 무조건 닮아야 한단다. 꼭"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초음파 사진에 환하게 웃는 윤승열의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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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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