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무성이 21kg 감량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최무성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 과체중으로 인해 문제가 됐던 성인병 지표들이 완전히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어트 전 과체중으로 인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통풍 약을 3년간 복용했던 최무성은 당뇨 역시 약물 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그러나 다이어트 전문 기업을 통해 3개월 만에 21kg을 감량한 후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 안으로 들어오며 더 이상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무성의 건강검진을 진행한 의사는 "지방간 수치가 정상 범위의 2배 이상으로 높은 상태였고 중성지방 역시 정상 범위인 150 수치보다 2배 이상 높은 353으로 나와 체중 감량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3개월간 전문 기업과 함께 노력한 결과 간 수치도 정상 범위로 안정을 찾았고 중성지방 수치 역시 95로 완전 정상 범위로 내려왔다. 혈압도 정상 범위로 안정을 찾았고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 수치도 정상 범위로 내려오면서 복용하시던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모든 수치가 개선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 감량한 체중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했다.
최무성은 "21kg 감량 후 외모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건강이 개선된 부분이 가장 기쁘다.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아침에 일어날 때도 항상 피곤하고 만성 피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침에도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라며 "몸이 가벼워지니까 예전에는 생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액티비티 한 활동들도 많이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골프도 시작하면서 예전과 달리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관리를 받을 계획이라는 최무성은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실패와 요요를 반복하다 보니 다이어트가 너무 지겹고 포기하게 됐었는데 확실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체중 감량만으로 이렇게 일상이 달라지고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경험을 하고 나니 다시는 살이 찌면 안 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나이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혼자서 성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무성은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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