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억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의 여름 휴가가 점입가경이다.
그릴리쉬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액인 1억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기부터는 이름값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하며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꿈 같은 시즌을 보낸 그릴리쉬는 올 여름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고 있다. 8명의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이비자에서 먹고 마시기를 반복했던 그릴리쉬는 미국 라스베가스로 무대를 옮겼다.
스케일은 더욱 커졌다. 무려 9만2993유로 VIP 패키지를 즐긴 그릴리쉬는 샴페인만 116병을 받았다. 그는 스위트룸과 수영장을 오가며, 호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신 시티라는 수영장에서는 병당 3567유로에 달하는 명품 샴페인을 4병이나 마셨다. 얼마나 술을 먹는지 수영복 바지에 맥주캔을 숨기고 있는 사진까지 찍혔다.
20일(한국시각) 더선에 따르면, 이후 클러빙을 즐긴 그릴리쉬는 한 흑발의 백인 여자와 밤에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릴리쉬는 무척이나 취한 모습이었다. 그릴리쉬는 현재 사샤 애트우드와 사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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