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12억 보험에 든 명품 다리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나이가 들어가나부다 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파스를 붙인 다리 사진을 공개하며 "발목이 갑자기 아픈 이유는 무얼까"라고 염려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