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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시즌 1호 영입이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윙어다. 맨유의 빈약한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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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1일까지 이적시장에서 소득이 없었다. 후안 마타, 폴 포그바, 에딘손 카바니 등 주요 선수 11명과 이별했지만 영입이 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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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 용은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올리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에릭센은 런던 연고 클럽과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팀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맨유가 불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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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2021~2022시즌 33경기서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아약스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더 선에 따르면 안토니는 텐하흐가 맨유로 떠날 때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항상 당신 곁에 있겠다"라며 충성을 맹세했다.
한편 맨유는 이번 여름 최대 5명을 영입할 예정이다. 안토니 외에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마흔을 바라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백업할 스트라이커 자원도 추가해야 한다. 리처드 아놀드 맨유 최고경영자는 리빌딩을 위한 자금은 충분하며 최대 2억파운드까지 지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