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남편과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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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육아는 혼자 하시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보라는 "남편이랑 저랑 둘이 해요. 넘~~~ 빡세고 피곤한데 넘~~ 행복해요. 저는 워낙 잠이 많았어서 제가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보는 게 요즘 제 소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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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리꾼은 팀의 높은 육아참여도를 부러워하는 글을 남겼다. 김보라는 팀을 "진짜 최고의 아빠"라고 칭송하면서 "안 그래도 친한 언니랑 아까 이야기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혼자 육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씻을 시간도 없다는 말이 이해가 가요 ㅠㅠ"라고 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지난해 2월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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