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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퍼거슨 전 감독은 메시를 FC 바르셀로나용 선수라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더 낫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2021년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 리그1의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메시가 지난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내면서 퍼거슨의 말이 증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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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요즘 호날두와 메시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라며 입을 열었다. 퍼거슨은 "오해는 하지 말라"고 단서를 달면서 "메시는 물론 환상적인 선수다. 메시가 공을 컨트롤할 때 그는 슬리퍼를 신은 것처럼 편해 보인다"라고 메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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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호날두는 모든 것을 갖췄다. 양 발로 슛을 할 수 있다. 헤딩 능력도 뛰어나며 사자처럼 용감하다. 그리고 그는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라며 호날두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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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줄곧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머물러 퍼거슨의 말을 검증할 기회가 없었다. 2021~2022시즌 메시가 드디어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메시는 시즌 내내 모든 대회에서 고작 11골에 그치며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퍼거슨의 통찰력이 드디어 빛을 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