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이하 '더 킬러', 최재훈 감독, 아센디오·씨네마로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오는 7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미 동시 개봉과 전 세계 48개국 선판매,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등의 소식을 전하며 전세계 영화팬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는 '더 킬러'가 마침내 7월 13일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은퇴한 최강 킬러 의강(장혁)의 압도적인 액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명도 남김없이 쓰러진 적들을 뒤로하고 공격을 이어가는 의강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비주얼은 잠들어 있었던 킬러 본능이 살아난 의강의 자비없는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냉철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앞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의강의 모습과 '마지막 한 놈까지 쫓는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숨 쉴 틈 없이 펼쳐질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의강이 쫓는 마지막 적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독보적인 킬러 캐릭터와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액션 스타일을 예고한 '더 킬러'는 올여름 극장가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가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혁, 브루스 칸, 이서영 등이 출연했고 '최면' '검객'의 최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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