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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맨유에서 '계륵' 같은 존재다. 2015년 맨유에 둥지를 튼 그는 2019~2020시즌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이름값을 했다. 하지만 2020~2021시즌부터 침묵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 세비야로 임대되기 전까지 한 시즌 반동안 단 8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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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2024년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다. 원하는 팀이 없어 맨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반전이 없는 한 마르시알은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엘랑가에 이어 왼쪽 윙포워드의 4번째 옵션으로 2022~2023시즌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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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시간이 적다보니 프랑스대표팀에서도 설 자리를 잃은 그는 27일 6월 A매치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첫 발을 떼는 에릭 텐 하흐 감독도 선택지가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