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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비상선언'으로 2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다. 그가 맡은 재혁은 아토피로 고생 중인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을 견디고 비행기에 오른다. 하필 자신이 탄 비행기가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을 맞을 거라는 상상도 하지 못한 재혁은 스크린에 다양한 심리 변화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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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도 대사 없이 눈빛 만으로도 상황을 설명하는 이병헌의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매 작품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온 이병헌이 그의 첫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에서 다시 한번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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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혁 캐릭터를 소개하며 "약을 복용할 정도로 비행 공포증이 심한 사람인데 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타게 됐다. 그 가운데 재난까지 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있는 힘을 다해 이겨내려고 한다"고 전해 그가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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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